중국청년우호사절단, 강남을 배우로 오다 - 6월 12일, 중국 청년우호사절단 200명, 강남스타일 벤치마킹 차 방문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오는 12일, 강남구의 선진행정을 배우고 강남스타일을 시찰하기 위해 중한우호협회 중국청년우호사절단(단장 류신셩(劉新生), 前브루나이 중국대사) 200명이 방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6월 10일부터 18일까지 8박 9일간 방한할 중국청년우호사절단은 한국 문화 시찰을 위해 서울, 강릉, 포항, 경주, 제주 등을 방문할 계획인데, 특히 강남스타일로 글로벌 인지도가 높아진 국제도시 강남구의 선진 문
서울복지신문
2013.06.11 1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