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신문=우미자 기자]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4차 산업혁명시대에 지속 발전 가능한 평생교육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융복합인재교육센터(연희 평생학습관)를 조성한다고 6일 밝혔다.구는 오는 5월 중 개관을 목표로 서대문구의회 복합청사 내 585㎡ 면적에 센터를 만든다. 청사 지상 1층에는 종합체험실, VR/AR체험실, 3D메이킹실, 디지털드로잉실, 드론코딩강의실, IoT강의실, AI로봇강의실이, 지하 1층에는 미디어제작교실과 드론비행 및 자율주행 공간이 들어선다. 이곳에서는 1일 체험과정, 학기과정, 교사연수, 주민강사연수,
우미자
2020.02.06 09: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