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신문=장대근 기자] 홍성군은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재)홍성사랑장학회 장학기금 조성에 각 읍면 기관단체의 릴레이 기탁이 이어지며 장학기금 200억 조성목표를 향해 순항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군에 따르면 지난 3월 금마면 기관단체 장학금 기탁을 시작으로 4월 홍동면, 5월 은하면, 6월 결성면, 7월 서부면, 광천읍, 장곡면이 차례로 장학회를 찾아 장학금을 기탁했으며 누적금액은 6600만 원에 달한다.이번 장곡면 기탁에는 기관단체협의회, 명예면장(임경하), 장곡농협, 이장협의회, 체육회, 남여
장대근
2021.07.28 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