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중증정신장애인 재활 돕는다 - 주간재활프로그램 ‘희망찬 내일학교’ 운영 매주 화, 목요일 오후 1시 ~ 4시 舊 원효로청사 보건분소 2층에서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중증정신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주간재활프로그램인 ‘희망찬 내일학교’를 운영한다. 중증정신장애인의 증상 완화와 재발방지를 위한 프로그램으로 전액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용산구 정신건강증진센터에서 주관한다. 프로그램은 음악치료, 무용치료, 인지재활훈련, 사회기술훈련, 정신건강교육, 자치회의, 지역사회 적응훈련, 자조모임, 취업준비훈련 등을 진행하며 시간표에
서울복지신문
2014.02.22 1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