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신문=장경근 기자] 한국사회복지공제회(이사장 강선경)의 자산이 1천억 원을 돌파했다.한국사회복지공제회는 지난달 말 기준, 자산 규모 1,012억 원에 이르렀다고 18일 밝히며, 이로써 강선경 이사장 공약이었던 텐텐텐(10-10-10)도 달성했다고 전했다.한국사회복지공제회에 따르면, 텐텐텐은 △10(공제회 장기저축급여 회원 10,000명 증가) △10(공제보험 가입률 10% 증가) △10(자산 1,000억 원 돌파)를 의미하며, 올해 5월 14일 기준, 회원 12,111명 증가, 공제보험 가입률 34.8% 증가, 자산 1,0
장경근
2021.05.20 1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