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신문=장경근 기자] 홀트아동복지회(회장 김대열)는 26일 롯데마트와 홀트아동복지회 본부(서울시 마포구 양화로 19 소재)에서 '꿈나무 재능 후원' 바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바자회는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열리며 기업과 개인의 기부로 받은 의류, 생활용품, 완구류, 유아용품, 잡화 등을 판매한다. 물품 기부에는 롯데마트, 체리부로(큰치킨), 카버코리아, 씨인터내셔날, ㈜델리팜, 한독, 아미, 중원주식회사, 뚜레반, 대한제분, 현대홈쇼핑, 보령중보재단 등이 참여했다.'꿈나무 재능 후원' 바자
장경근
2017.05.25 1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