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신문=우미자 기자]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수급 어르신을 대상으로 이달 18일까지 2021년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공익활동 참여자 4,300여 명을 모집한다.수행기관은 구청, 서대문구도시관리공단, 서대문노인종합복지관, 이화여대종합사회복지관, 홍은종합사회복지관, 서대문구치매안심센터, 서대문시니어클럽, 북가좌2동 노인복지센터, 인왕어르신복지센터, 대한노인회 서대문구지회, 서울청소년효행봉사단, 사회복지법인 수효사 효림원 등 12곳이다.어르신들이 지역사회의 공익증진에 기여하며 성취감을 느낄 수
우미자
2020.12.02 1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