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신문=장경근 기자]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는 21일 어린이 재활의료기관 지정·운영 시범사업 공모 결과 전국 39개 병·의원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권역별 선정 기관 수는 서울 남부(4), 서울 북부(3), 경기 남부(6), 경기 북부(3), 인천(3), 강원(2), 대전(1), 충남(2), 충북(2), 대구(2), 경북(1), 부산(5), 울산(1), 경남(3), 광주(1)이다.어린이 재활의료기관 지정·운영 시범사업은 2020년 10월 장애아동이 가까운 곳에서 재활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역 내 어린이 전문재활치료 기관
장경근
2024.02.21 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