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신문=김수정 기자]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오는 18일부터 27일까지 상자텃밭 세트 990개를 선착순 분양한다고 밝혔다.상자텃밭 세트는 텃밭상자, 상토, 모종, 종자, 사용설명서 등으로 구성된다. 아파트 베란다, 옥상 등 자투리 공간만 있으면 누구나 손쉽게 농작물을 재배할 수 있다.세트 유형은 2가지로, A형(650×405×430mm 상자, 배양토 50ℓ, 상추·치커리 모종 각 4종, 모둠쌈채 종자, 활용가이드)과 B형(660×530×310mm상자, 원예상토 50ℓ, 적상추 · 청상추 모종 각 4종, 갓 종자, 활용가이드
김수정
2024.03.14 10: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