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신문=우미자 기자]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3월 한 달 간 2019년 상반기 ‘중소기업 육성기금 융자’ 신청을 받는다.금리는 전년(연 2%)보다 0.5% 낮춘 연 1.5%며 대출기간은 5년으로 2년 거치 3년균등상환 조건이다. 융자 대상은 관 내 사업장을 두고 있는 중소기업자와 사업자등록을 필한 자영업 사업자다. 금융, 보험, 숙박, 주점, 음식점업(330㎡이상), 귀금속, 게임장업, 도박 및 사치, 향락, 사행성업 등은 제외다.융자한도는 중소기업 1억 5천만 원, 소상공인(상시근로자 5인 미만) 5천만 원 이내다. 은행
우미자
2019.02.27 14: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