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가정과 사회가 함께하는 토요학교’ 운영- 독서논술, 자연과학, 진로적성, 문화예술, 창의활동 분야에 540명 참여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다음 달부터 내년 1월까지 독서논술, 자연과학, 진로적성, 문화예술, 창의활동 등 5개 분야에서 초등학생, 중학생, 학부모 등 모두 540명이 참여하는 가운데 ‘가정과 사회가 함께하는 토요학교’를 운영한다.토요학교란, 기초자치단체가 지역 내 교육자원을 활용해 토요일에 학생과 학부모가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을 말한다.앞서 구는 지난달 말 교육부가 주관한
서울복지신문
2013.08.20 11: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