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신문=장경근 기자] 국공립 보육비율 서울 25개 자치구 중 1위, 보육 특별구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오는 1일 ‘성동 아이사랑 복합문화센터’를 개관하며 지역의 새로운 랜드마크 시설 탄생을 예고했다. 성동 아이사랑 복합문화센터는 가족이 함께 즐기고,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영유아 중심의 문화체험관이다.연면적 1,292.51㎡, 건축면적 458.55㎡ 지상 4층 규모로 층별로 뮤직 키즈스튜디오, 공동육아나눔터, 디지털아트존, 아트플레이존, 미디어아트존, 다목적홀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 부모와 아이들이 함께 여가 활동
장경근
2021.06.29 08: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