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신문=장미솔 기자] 용산구(성장현 구청장)는 구정 발전을 위한 제안제도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구정에 대한 구민 참여 제고와 창의 및 적극행정 실현에 기여하기 위해서다.제안이란 구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창의적이 아이디어로 행정제도, 예산절감, 지역경제, 주민복지, 문화, 환경, 주택, 도시정비, 공원, 안전, 교통 등 구가 시행하고 있는 모든 업무 분야가 대상이다.구정에 관심 있는 국민 및 공무원이면 누구나 언제든지 제안에 참여할 수 있다. 구 홈페이지 구민참여란 '아이디어 뱅크'나 국민신문고 홈페이지에
장미솔
2022.03.04 1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