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옥 대표는 소비자가 진정으로 원하는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지식, 정보, 상품을 제공해 모두가 건강하고 아름다워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수연 기자 사진
김현옥 대표는 소비자가 진정으로 원하는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지식, 정보, 상품을 제공해 모두가 건강하고 아름다워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수연 기자 사진

[서울복지신문=장경근 기자] “아쥬반코리아는 고객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녹색경영이란 이념아래 인간에게 안전하고 이로움을 줄 수 있는 최상의 품질을 제공하고, 전문적인 지식과 체계적인 시스템을 퉁해 자연환경과 인간환경에 기여하는 기업입니다. 또한 자연과 인간에게 피해를 주지 않고 소비자가 진정으로 원하는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지식, 정보, 상품을 제공해 모두가 건강하고 아름다워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김현옥 아쥬반코리아 대전 대표는 “누구에게나 건강하고 안전하며 안심하는 친환경 화장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유해화학상품을 만들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김현옥 대표가 아쥬반코리아와 인연을 맺은 것은 2007년으로 그 무렵까지 해오던 미용실을 과감히 접으면서였다. 평소 피부트러블이 잦았던 김 대표가 아쥬반 화장품을 사용하면서 잡티까지 말끔히 없어지는 현상을 체험했고, 제품에 대한 신뢰도가 높아지면서 본격적인 준비체제를 갖춰 아쥬반 화장품 사업에 뛰어들었다. 그 결과 김 대표는 50대 후반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탄력 있는 피부를 가꾸게 됐고, 더불어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사업은 매년 큰 폭으로 신장세를 보이고 있다.

김 대표는 아쥬반 화장품으로 50대 후반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탄력 있는 피부를 가꾸게 됐고 사업은 매년 큰 폭으로 신장세를 보이고 있다 김수연 기자 사진
김 대표는 아쥬반 화장품으로 50대 후반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탄력 있는 피부를 가꾸게 됐고 사업은 매년 큰 폭으로 신장세를 보이고 있다 김수연 기자 사진

“아쥬반 코리아는 파트너쉽 경영과 지속적인 혁신과 창조를 통해 100여종의 토탈화장품을 기본으로 미용시장 발전에 앞장서 왔습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아쥬반코리아는 ‘토탈뷰티 전문점’ 이라는 신개념의 문화를 공급하고 새로운 시장을 창출 하게 됐습니다. 이제는 사업목표의 일환으로 아직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고 있는 미용인들의 복지 실현을 위해 전력해 갈 것이며, 동반자적 대등한 입장에서 보조를 맞추어가겠습니다.”

김현옥 대표는 “미용인들의 쉼터를 겸한 교육장을 마련해 생뢀 안정을 도모하며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특히 다문화가정의 여성들이 생활전선에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그들을 위한 교양, 취미 등의 프로그램을 마련해 자존감을 높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아쥬반 화장품은 일본의 피부과 전문의 정충 박사(동경 동양피부과원장)에 의해 연구 개발된 만큼 자연치유력이 높으며, 또한 항노화 화장품으로 널리 인정을 받고 있다.

아쥬반 화장품은 특히 ‘코스메슈디컬’로 화장품과 의약품의 중간에 위치한 약효가 있는 화장품으로 미국과 일본 등지에서 젊음의 밸런스를 유지하는 화장품으로 애용되고 있다.

 

저작권자 © 서울복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