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백진 의장은 제12회 아시아여자주니어핸드볼선수권대회에서 한국대표팀 단장으로 참석해 우승하고 돌아왔다
성백진 의장은 제12회 아시아여자주니어핸드볼선수권대회에서 한국대표팀 단장으로 참석해 우승하고 돌아왔다

[서울복지신문=장경근 기자]서울시의회 성백진 의원(중랑1·민주)은 8월 14일부터 20일까지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아시아 6개팀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제12회 아시아여자주니어핸드볼선수권대회에서 한국대표팀 단장으로 참석해 우승의 영예를 안고 돌아왔다.

성백진 의원은 “일본과의 경기에서 역전승을 하는 쾌거를 이루었다”며 “다른 아시아 국가보다 한 수 위 실력으로 12회 연속 우승을 달성한 선수들에게 감사하며 특히 보내주신 국민 여러분의 관심과 사랑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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