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신문=류선숙] 나진구 중랑구청장이 27일 오전 10시 30분에 구청장실에서 혜원여자고등학교와 주택가 주차난 해소를 위한 ‘학교 교직원 주차장 야간개방’ 협약식을 가졌다.
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혜원여자고등학교 교직원 주차장 및 농구장 공간을 야간에 개방하여, 지역 주민을 위한 거주자 우선 주차장으로 이용하게 된다고 전했다.
나진구 중랑구청장이 27일 오전 10시 30분에 구청장실에서 혜원여자고등학교와 주택가 주차난 해소를 위한 ‘학교 교직원 주차장 야간개방’ 협약식을 갖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혜원여자고등학교 교직원 주차장 및 농구장 공간을 야간에 개방하여, 지역 주민을 위한 거주자 우선 주차장으로 이용하게 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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