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람포럼을 알리는 홍보 전단지
한가람포럼을 알리는 홍보 전단지

[서울복지신문=장경근 기자] (사)한가람회(회장 남궁영훈)는 20일 오후 6시 잠원동 더 리버사이드호텔 6층 토파즈홀에서 이어령 박사 (전)문화부 장관을 초청해 ‘AI(인공지능)시대, 한국인이 살아가는 법’의 주제로 한가람 포럼을 개최한다.

동서화합과 청소년 보호육성을 목적으로 하는 (사)한가람회는 한국사회의 고질적인 동서 문제를 해결하고, 건강한 국가 미래를 위해 청소년에 대환 관심을 집중시켜 건전한 사회 발전에 이바지 하고자 설립됐다.

주요회원으로 김기춘 (전)대통령비서실장, 안상수 창원시장, 신경식(전)국정홍보처장 등 50여명이 정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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