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오픈 행사가 진행되고 있는 마트최고야 전경
그랜드 오픈 행사가 진행되고 있는 마트최고야 전경

[서울복지신문=장경근 기자] ‘늘 푸른 신선함’을 지향하는 ‘마트최고야’(대표이사 주기수)가 지역주민과 함께 하는 그랜드오픈 행사를 지난 17일 영등포구 신풍로 사업장에서 가졌다. 이날 오픈행사에는 지역주민과 동국대학교 APP 남궁영훈 주임교수 및 동문 40여명 등 총 80여명이 참석했다.

주기수 대표는 어려운 이웃과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 및 자선행사를 갖는 등 지역주민의 복지 증진에 기여하며 보다 체계적인 섬김과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주 대표는 특히 동국대학교 APP총동문회 수석부회장을 맡아 산학협업 체계를 선도하며 학문 탐구와 실천을 통해 미래 비전을 제시해 가고 있다.

그랜드 오픈 행사가 진행되고 있는 마트최고야 전경
그랜드 오픈 행사가 진행되고 있는 마트최고야 전경
행사에 참여한 동국대학교 APP총동문회원들이 기념 촬영에 임했다
행사에 참여한 동국대학교 APP총동문회원들이 기념 촬영에 임했다

‘마트최고야’는 그 동안 편의시설이 부족해 불편을 겪어온 지역주민들에게 쇼핑의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주기수 마트최고야 대표는 “’지역 주민들과 상생하는 마트최고야가 되기 위해 섬김과 사랑으로 다가 가겠다”며 “늘 신뢰할 수 있는 상품을 신선하게 제공하는 주민들의 심장부 역할을 하는 마트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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