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운전면허시험장은 서울복지신문, (사)더불어함께 새희망과 희망나눔 업무협약식을 마치고 기념촬영 하고 있다.(사진 왼쪽3번째 김정해 (사)더불어함께 새희망 이사, 박경제 전북운전면허시험장장(4번째)
전북운전면허시험장은 서울복지신문, (사)더불어함께 새희망과 희망나눔 업무협약식을 마치고 기념촬영 하고 있다.(사진 왼쪽3번째 김정해 (사)더불어함께 새희망 이사, 박경제 전북운전면허시험장장(4번째)

[서울복지신문=김정해 기자] 도로교통공단 전북운전면허시험장은 서울복지신문 및(사)더불어함께 새희망(이하 새희망)과‘정부3.0 희망나눔 사회공헌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16일 오후 전북운전면허시험장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을 했다.

이날 협약식을 통해 각 기관이 공동으로 추진하게 될 사회공헌사업은 소외계층 청소년 장학금 지원과 지역사회 문화교류 및 복지서비스구축 및 사회공헌 봉사활동을 서울복지신문지면 및 온라인신문에 홍보활동진행 등의 역할을 하게 된다.

박경제장장은 “소외된 이웃들에게 희망을 주는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정말 어렵고 힘들게 사시는 지역주민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가는 사회복지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서울복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