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신문과 국제사이버대학교가 산학협동협약식을 갖고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서울중앙엣세(주)이근석 전무, 윤창수 부사장, 장경근 발행인, 노경태 회장, 김경회 학부장, 정병태 교수, 안병환 상무)     사진 백운재
서울복지신문과 국제사이버대학교가 산학협동협약식을 갖고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서울중앙엣세(주)이근석 전무, 윤창수 부사장, 장경근 발행인, 노경태 회장, 김경회 학부장, 정병태 교수, 안병환 상무)     사진 백운재

[서울복지신문=장경근 기자] 서울복지신문(회장 노경태)과 국제사이버대학교(총장 박영규)는 지난 6일 상호 교류를 통해 양 기관의 발전적 협력과 열린 복지 교육 및 연구 개발에 관해 대외홍보를 위한 산학협동협약식을 가졌다.

서울중앙에셋(주)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에는 서울복지신문 노경태 회장, 장경근 발행인을 비롯한 서울중앙에셋 윤창수 부사장, 이근석 전무, 안병환 상무 및 김경회 국제사이버대학교 경영부동산학부장, 정병태 교수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서울복지신문 노경태 회장은 현재 서울중앙에셋(주)대표를 겸하고 있다.

이날 협약에 따라 서울복지신문과 국제사이버대학교는 △상호 발전을 위한 열린 복지 교육 및 연구 개발에 관한 사항 △양 기관의 산학교류 및 지원에 관한 사항 △양 기관의 대외 홍보에 관한 사항 △기타 호혜적 협력과 상호 간의 우호 증진에 관한 사항 등 4개 부문에 대해 협약을 체결했다.

국제사이버대학교 김경회 학부장은 “복지사회를 견인해가고 있는 서울복지신문과의 산학협동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더욱 발전해 가는 기틀을 다지게 됐다”며 “열린 복지 교육과 복지를 선도한다는 가짐에서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울복지신문 노경태 회장은 “서울복지신문을 통해 국제사어버대학 동문들의 선행을 널리 알리고 또한 복지사회의 엘리트를 배출하고자 하는 목적을 이룰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며 “다함없는 사랑으로 따뜻한 복지사회를 이루어 가도록 파크너십을 발휘하자”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서울복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