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에셋(주) 이근석 전무(왼쪽 2번째)가 후원금을 전달하고 관계자들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
서울중앙에셋(주) 이근석 전무(왼쪽 2번째)가 후원금을 전달하고 관계자들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

[서울복지신문=장경근 기자] 신한생명 전속 서울중앙에셋㈜는 26일 여의도 중앙보훈회관 대한민국전몰군경유족회를 찾아 국가보훈가족 및 현충원 선양사업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하고 관계자를 격려했다.

대한전몰군경유족회는 국립현충원 및 국립호국원 지킴이 활동과 정화활동, 유가족에 대한 효자효부 선발 포상 및 현충원과 호국원에 헌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신한생명 서울중앙에셋㈜는 금융 및 재무컨설팅, 기업상속연구소, 자산관리 및 보험업을 하는 금융회사로 2014년도부터 노경태 대표이사의 ‘이웃을 사랑하고 세상을 이롭게 하는 기업’의 경영철학에 따라 지역사회 및 청소년단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매년 기부와 후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대표적인 시회공헌 기업으로 금년에도 청소년단체, 소방관 치료비 후원, 출소자 자립지원 및 보훈단체에 대한 후원을 이어가고 있으며 앞으로도 더욱 지원 및 재능기부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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