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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소규모 지역아동센터‘찾아가는 급식지도’실시급식시설 및 종사자 개인위생 등 현장교육... 식중독 예방 홍보물품 배포
류선숙  |  seoulbokj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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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8.07  15:4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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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급식시설 위생상태 점검 모습

[서울복지신문=류선숙 기자] 영등포구가 방학 중 어린이 이용이 많은 소규모 지역아동센터의 식중독 예방관리에 적극 앞장선다고 밝혔다.

급식안전 지도는 급식인원 50인 미만인 소규모 지역아동센터 16개소가 대상으로 8월 1일~11일까지 소비자감시원으로 편성된 2인 1조의 안전지도반이 직접 방문 해 현장을 확인하며 실시한다.

이번 안전 지도는 점검표에 의해 주방 등의 급식시설 위생상태, 식재료 및 조리기구 안전관리, 조리 종사자 개인위생 등 12개 항목을 확인하고, 급식지도 후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는 개선방안을 제시한다.

지역아동센터는 일명 ‘방과후 공부방’이라 불리는 아동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로 특히 방학 중 아이들의 이용이 많은 곳이다. 그러나 소규모 지역아동센터는 집단급식소 신고 의무 대상이 아니기에 체계적인 관리가 미흡해 위생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안전지도를 실시하게 되었다.

또한,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 약 480명을 대상으로 홍보물품(연필)도 배포하여 아이들이 손쉽게 식중독예방 3대 요령(손씻기, 익혀먹기, 끓여먹기)을 익힐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구는 이밖에도 지난 6월, 50인 미만 어린이급식소 171곳을 대상으로 ‘식품안전 컨설팅 프로젝트’를 실시하여 불량급식 제공 및 식중독 사고 발생 등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위생관리 수준을 한 단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조길형 영등포구청장은 “식중독의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아이들이 많이 찾는 지역아동센터의 급식 위생 관리를 위해 찾아가는 안전지도를 실시한다.”며, “이번 안전 지도 실시로 급식 시설 위생에 대한 인식을 환기시키고 안전한 보육환경을 조성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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