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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공동육아’ 육아 행복지수 높인다공동육아나눔터 개소…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육아 환경 만들어
박정미  |  seoulbokj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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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3.02  17: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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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동구 공동육아나눔터

[서울복지신문=박정미 기자] 강동구가 5일 강동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2층에 공동육아나눔터 문을 연다. 다양한 육아 경험과 정보를 공유할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육아로 개별 가정의 육아 부담을 줄이겠다는 취지다.

이곳에서는 이웃이 함께 자녀를 돌보는 ‘가족품앗이’를 비롯해 양육자 대상 교육, 자녀 대상 창의 미술, 동화 구연 등 다양한 상시 프로그램, 육아 상담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사전신청 시 공동육아 공간으로도 사용 가능하다.

독박육아에 지친 엄마, 육아휴직을 결심한 아빠, 부쩍 늘어난 황혼육아를 몸소 겪는 할아버지 할머니 등 아이를 키우는 양육자와 자녀,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이해식 강동구청장은 “아이를 키울 때 지역사회를 구성하는 다양한 주체들이 함께 돌봐야 한다”며 “공동육아나눔터가 이웃 간 현실적인 육아 고민해결과 정보 소통 장이 돼, 주민들의 육아 행복지수가 높아지기 바란다”고 밝혔다.

이용 문의는 강동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02-473-4987)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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