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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균화 복지칼럼] 축복의 통로“모든 변화는 아주 작은 일에서부터 시작된다”
정균화  |  seoulbokj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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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3.08  11:2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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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균화 주필, 명예회장, 교수

[서울복지신문] 우주란 우리 내면과 주변에 늘 현존하는 사랑의 에너지다. 그러므로 우리가 우주의 에너지와 하나 되어 흐를 때, 삶에서 원하는 것들을 자연스럽게 얻을 수 있다.

우주와 하나 되는 법은 간단하다. 먼저, 우주의 사랑을 믿는다. 그리고 뜻하는 바를 우주에 내맡기면 된다. 진정 자기 삶을 살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전하는 우주의 메시지가 가득하다. 어떤 순간에도 내편이 되어 주는 든든한 백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본 적 있는가? 그렇다면 이제 그런 지원군이 있음을 깨달을 차례다. 눈에 보이지 않고 손에 잡히지 않아서 모르고 있었을 뿐, 언제 어디서나 내 인생을 지지해 주는 존재가 곁에 있다. 바로 우주다.

사람은 모두 저마다의 에너지를 내뿜는다. 우리가 내보내는 에너지는 우주에 메시지를 전달하고, 우주는 언제나 이 메시지들을 지지해 준다. 사랑하는 사람을 생각하며 전화를 걸려고 하는 순간 상대가 전화를 걸어오기도 하고, 별생각 없이 무슨 말을 했는데 한 시간 뒤에 그 일이 실제로 일어나기도 한다. 사실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신기하고 좋은 일이라 믿기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연의 일치일 뿐이라고 생각하지만, 사실 그것은 단순한 우연의 일치가 아니다. 이러한 동시성은 우주가 우리를 지지해 주고 있다는 증거다. 우리는 성공하기 위해 반드시 피땀 흘려 노력해야 하는가? 아니다.

<우주에는 기적의 에너지가 있다> (저자 가브리엘 번스타인)이 말하는 성공 비결은 따로 있다. 바로, 우주의 사랑과 자연스럽게 하나가 되는 것! 그는 ‘우주란 우리 내면과 주변에 늘 현존하는 사랑의 에너지’라고 말한다. 따라서 우주가 늘 우리를 보살펴 주고 있음을 믿고 그 사랑에 우리의 소망을 내맡기면, 모든 일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진다고 말한다. 우주에 내맡긴 작은 소망들이 실제로 이루어지는 소소한 기적을 자꾸 경험하다 보면 내맡기는 일이 그리 어렵지 않음을 깨닫게 될 것이다. 그러나 필자의 종교적 개념의 생각은 다르다.

우주의 에너지란 곧, 축복의 통로이며 창조주 하나님과 주님의 응답을 체험하게 하는 신앙의 힘이다. 성삼위 하나님께선 사랑하여 인간을 창조하셨고, 인간이 살아 갈수 있는 모든 천지 만물을 만드셨다. 이 넘치는 사랑이 위대하여 인간을 창조하시고 기도를 통해 응답주시고 사랑의 에너지를 보내주신다. <사소한 것들> (저자 앤디 앤드루스)에서는 “모든 변화는 아주 작은 일에서부터 시작된다”고 말하고 있다. 성공한 인생을 살고 싶다면 사소한 것에 목숨 걸어라. 특유의 유머러스한 문체를 통해서, ‘사소한 것에 목숨 걸지 말라’는 말과 정반대로 생각하고 행동할 때 성공할 수 있음을 알려준다. 또한 ‘작고 사소한 것’에 집중할 때 비로소 차별성이 있는 가치를 창조할 수 있음을 입증한다. 우리는 이 말을 나무를 보지 말고 숲을 보라는 의미로 받아들인다.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모나리자>를 떠올려보라. 그 위대한 작품도 아주 작은 붓으로 세심하게 붓질을 한 결과다. 미국이 다른 나라를 제치고 현재의 영토를 차지할 수 있었던 것도 고작 공기총 한 자루 덕분이었다. 철저한 준비성이 얼마나 중요한지는 역사적 사건을 통해 보여준다. 나폴레옹이 워털루 전투에서 패배한 원인이 쇠못 몇 개 때문이었다는 사실을 아는가? 처음에는 나폴레옹이 승리를 거뒀지만 당시 전통대로 적군의 대포를 쇠못으로 막지 않았고, 그들이 다시 대포를 손에 넣으면서 프랑스군의 승리는 패배로 바뀌고 말았다. 관점을 아주 조금 바꾸는 것부터 시작하라. 당신의 삶이 바뀔 것이다.

‘성공적인 인생을 살아가려면 무엇보다 자신의 마음을 현실을 향해 활짝 열어야 한다. 눈을 감는 것은 아무것도 보지 않겠다는 뜻이고, 부정적인 관점을 선택하는 것은 스스로를 제한하는 것이다. 눈을 뜨고 무언가를 바라봐야만 선택할 기회를 잡을 수 있다고 강조한다. 그렇다. 하나님이 함께 계시다는 것을 믿는 순간 우리의 ‘고된 인생’은 ‘값진 인생’으로 변화할 것이다. ‘하나님 앞에 결단한 사람, 바로 당신이 세상의 ‘축복의 통로’가 됨을 강조하고 있다. 이제 축복의 통로가 되어 사람들을 격려하며, 하나님께서 주고자 하시는 많은 은혜를 구함으로써 더욱 영향력 있는 자가 되기를 믿어 의심치 말라.‘- 장경동 목사 <하나님 같이 갑시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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