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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본동 ‘행복나눔 해피트레인’ 사업 진행영등포역과 함께 문화소외 아동 40명 역사체험기차여행
우미자  |  seoulbokj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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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4.13  10: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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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나눔 해피트레인'사업으로 아동 40여명이  역사 탐방 체험 활동하는 기차여행을 떠났다

[서울복지신문=우미자 기자] 영등포구 영등포본동(동장 김연주)은 지난 7일 수도권서부본부 영등포관리역(역장 김은화)과 함께 지역 소외 아동 40명을 초청해 ‘행복나눔! 해피트레인’ 사업을 진행했다.

‘행복나눔! 해피트레인 사업’은 평소 문화적 소외 계층 어린이들에게 기차 여행의 즐거움과 함께 환경․역사 탐방 체험활동을 통해 뜻 깊고 행복한 시간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영등포역에서 출발해 서천 국립생태원에서 에코리움, 수생식물원 및 4D입체영화를 관람하고 부여 낙화암으로 옮겨 문화유적지를 탐방 한 후 KTX를 타고 서울로 돌아오는 일정으로 진행됐다.

이날 참석한 어린이들은 기차여행을 하는 동안 창밖 풍경을 보며 즐거워 했으며 서천 국립생태원와 부여의 낙화암 부소산성을 전문 해설사와 함께 관람하고 사진을 찍는 등 평소 책으로만 접했던 지식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영등포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자원봉사로 참여해 질서유지 및 간식과 음료를 나눠주는 등 안전한 여행이 될 수 있도록 동행했다.

김연주 영등포본동장은 “봄 나들이 철을 맞이해 지역의 소외계층 아동들에게 뜻 깊은 여행의 기회를 주신 영등포역 관계자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한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추진하여 소외된 이웃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겠다” 고 전했다.

영등포본동과 영등포역은 지난해 12월 지역사회 공헌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을 맺고 김장나눔, 소외계층 돕기 등 꾸준한 사회공헌활동을 실천하고 있으며 지역이 상생하고 더불어 사는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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