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복지 > 환경위생복지
용산, 대형화제 대응 현장훈련 실시 …230명 참여‘2018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풍수해 대비 종합훈련 등 시행
장경근  |  seoulbokjinew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5.10  19:06:47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 성장현 용산구청장이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토론훈련을 주관하고 있다

[서울복지신문=장경근 기자] 용산구가 재난 대처능력 향상을 위해 9일부터 17일까지 지역 곳곳에서 ‘2018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시행한다.

먼저 9일에는 구청에서 화재대피 훈련이 열린다. 직원 및 내방민원인 900명이 참여, 불시에 화재경보가 울리면 피난계단을 이용해 건물 밖으로 대피한다. 화재발생 상황보고, 경보전파, 자위소방대 초동진화, 소방서 화재진화가 절차대로 이뤄지는지 살핀다.

11일 오전 10시에는 어린이 화재대피 훈련도 있다. 용산구청 직장 어린이집 원생 40명이 참여한다.

15일에는 구청 지하 3층 통합방위종합상황실에서 김성수 부구청장 주재로 재난안전대책본부(재대본) 운영 토론훈련이 진행된다. 재대본 13개 실무반과 용산소방서 등 8개 유관기관이 나서 부서별, 기관별 임무와 역할을 점검하고 다중이용시설(서울드래곤시티) 복합재난(지진, 화재)에 대응한다.

16일은 구청사 지진대피 훈련이다. 민방위의 날 ‘민방공 대피훈련’과 연계, 오후 2시부터 20분간 대피가 이뤄지며 직원 및 내방민원인 900명이 참여한다.

이날 원효빗물펌프장에서는 풍수해 대비 종합훈련이 진행된다. 성장현 용산구청장과 지역자율방재단, 주민 등 70명이 참여, 모래마대 쌓기, 배수펌프 작동 등을 연습한다.

한편 자율방재단과 의용소방대원 30명이 참여하는 심폐소생술(CPR) 훈련도 있다. 이론 강의와 동영상 시청,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AED) 작동 실습 순이다.

17일 오전 10시 서울드래곤시티(용산구 청파로20길 95)에서 진행되는 다중이용시설 대형화재 대응 현장훈련에는 재대본 13개 실무반과 17개 유관기관이 참여, 실전을 방불케 하는 훈련을 선보인다. 소방관, 공무원 등 인원 230명과 차량 30대를 동원한다. 오후 2시에는 자율방재단과 의용소방대원 40명이 서빙고 부군당 앞에서 지역주민 소방훈련을 진행한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지진, 화재, 풍수해 등 온갖 유형의 재난에 적극 대응할 수 있도록 2018년 안전한국훈련을 시행한다”며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훈련으로 민관 재난대처능력을 함께 키울 것”이라고 전했다.

 

장경근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100-290 서울특별시 중구 퇴계로 45길 15 401호 (예관동, 원창빌딩)  |  대표전화 : 02-2285-0691 
구독 및 광고 : 02-2272-3613/4  |  등록번호 : 서울 다 10558  |  회장 : 노경태  |  발행인 겸 편집인 : 장경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경근
Copyright © 2012 서울복지신문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