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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 시의원, 후반기 본회의 및 상임위 100% 출석 …‘신념 지켜’“지역주민에게 떳떳하기 위해 나 자신과의 약속 지켜”
장경근  |  seoulbokj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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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5.16  11:3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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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광수 서울시의회 의원

[서울복지신문=장경근 기자] 서울특별시의회에서 현장을 중심으로 밤과 낮을 가리지 않고 뛰며 환경수자원위원회에서 활동하고 있는 김광수(노원5) 바른미래당 대표의원은 서울시의회 9대 후반기 본회의와 상임위원회 출석률 100%를 달성을 기록하고 있다.

김 의원은 9대 서울시의회에 들어오면서 ‘성실히 의정활동을 펼쳐 신뢰받는 의원이 되겠다’는 다짐을 했다. 그 첫 번째가 어떤 경우에도 회의에 참석해서 출석률 100%를 달성하는 것이었다. 그리고 두 번째 다짐은 반드시 서울의 거리에서 불법 현수막을 없애는 일이었다.

환경수자원위원회에서 전‧후반기를 활동한 김 의원은 전반기 본회의에 1회 빠졌을 뿐 상임위원회는 전부 참석했으며, 후반기에 본회의와 상임위원회를 100% 출석했다. 이어서 두 번째 자신과의 약속도 성공적으로 이뤄졌다.

서울 도심에서 현수막을 없애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김 의원은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꾸기 위해 5년여 동안 서울 25개 구청을 다니며 현수막 실태 전수조사를 매년 2회 정도를 했다. 해외에서도 많은 자료를 수집했다.

김 의원은 방대한 자료를 토대로 지난 2015년 7월 서울특별시의회 제261회 정례회를 통해 박원순 시장에게 불법 현수막 실태에 관한 시정질문을 했다. 5년 동안 조사 내용에 대해 동료의원과 서울시 공무원은 감동했으며 많은 응원을 했다. 박원순 시장도 질문에 감동을 받고 “현수막 없는 서울의 거리를 함께 만들어 가자"고 제안을 했다.

작년 7월 26일 청계광장에서 박원순 시장과 서울시 25개 구청장이 함께 참여해 ‘불법현수막 제로 선포식’을 갖고 이를 계기로 서울의 거리에 난무하던 불법현수막은 서서히 자취를 감추게 됐다.

김 의원은 출석뿐 아니라 현장을 찾아가는 의원으로도 역할을 해냈다. 환경활동에 관심이 많은 김 의원은 수시로 한강을 비롯한 물재생센터(하수처리장)를 찾아다니며 의정활동에 열정을 보여 주었다.

이런 결과로 김 의원은 다양한 많은 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환경대상을 2017년부터 2회 연속 수상했으며, 친환경 최우수의원 상을 2013년부터 5년 동안 수상을 했다. 특히 지난해에는 사단법이 한국청년유권자연맹 모니터요원이 선정한‘청년이 바라는 지방의원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김광수 의원은 100% 출석을 한 소감을 통해 "자신과의 약속을 지킨 사실에 대해 너무 기쁘고 자랑스럽다”며 “지역주민에게 떳떳하기 위해 때로는 많은 것을 잃으면서도 약속을 지키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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