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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수사요원들 왜 중학교 찾아가나?강남구, 족적·지문 채취 체험 등 청소년 직업체험 프로그램 운영
장경근  |  seoulbokj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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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0.01  14: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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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 은성중에서 진행된 족적찾기 체험 활동 모습

[서울복지신문=장경근 기자] 강남구(구청장 정순균) 관내 중학교에 과학수사대(CSI) 요원들의 발길이 잦아지고 있다.

구는 청소년 범죄예방과 직업체험을 위해 과학수사대(CSI) 요원들이 직접 학교를 찾아가는 ‘K-CSI 청소년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구와 서울지방경찰청 과학수사과·관내 학교·한국폭력예방상담학회가 참여했으며, 과학수사요원들이 강사로 참여하는 ‘범죄예방 시청각교육’ ‘K-CSI 과학수사기법 체험 코너’와 한국폭력예방상담학회 상담사들이 진행하는 ‘희망명함 만들기’ ‘위기 청소년상담 활동’으로 진행된다.

구는 지난 2016년부터 본 체험교실을 운영했으며 현재까지 20개교, 2880여명이 참여했다. 올해는 지난 7월 대명중학교를 찾아 1학년 140명에게 지문 및 족적 채취 실습 등으로 첫 활동을 시작했다. 앞으로 은성중(21일), 세곡중(28일), 대명중(10월 30일)을 방문할 예정이다.

한편 강남구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02-550-3630)는 진로교육·진로정보·진로코칭·네트워크 연계 4개 영역 17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직업현장 방문’ ‘대학생 멘토, 전문가와 만남’ ‘학부모 대상 진로교육’도 지원한다.

양미영 교육지원과장은 “학생들에게 올바른 직업관을 심어주고, 진로설정에 도움이 될 다양한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계속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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