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지저널
‘은평 작은 결혼식 활성화 협약’… 구민 결혼식 돕는다서울혁신파크 등 예식장소 확보… 고비용 혼례문화 개선 및 확산 기대
우미자  |  seoulbokjinew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10.08  14:06:36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 은평구가 그린웨딩포럼및 협동조합청청과 ‘은평 작은 결혼식 활성화 협약’을 체결 후 기념 촬영에 임했다

[서울복지신문=우미자 기자] 은평구(구청장 김미경)가 고비용 혼례문화 개선을 위한 작지만 실속 있고 개성 있는 결혼식 문화 확산에 적극 나섰다.

구는 1일 은평구청장실에서 작은 결혼식 협력업체인 그린웨딩포럼(대표 이광렬) 및 협동조합청청(대표 곽수현)과 함께 ‘은평 작은 결혼식 활성화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작은 결혼식 장소 확보 및 주민 안내 △작고 뜻 깊은 결혼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콘텐츠 개발 및 운영 △원활한 예식 기획 및 운영 등에 대해 협력하기로 했다.

김 구청장은 “은평구 인구가 50만 명임에도 불구하고 지역 내에 전문 예식장이 하나도 없어 결혼을 준비하는 주민들이 어쩔 수 없이 타 지역에서 예식을 치러야 하는 상황이 안타까웠다” 며 “이번 협약이 계기가 돼 우리 구 내 에서도 작은 결혼식이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은평구에서는 현재 서울혁신파크(피아노숲 및 상상청), 향림도시농업체험원, 은평문화예술회관(대회의실) 등 공공시설을 작은 혼례를 치를 수 있는 예식장소로 확보하고 있으며, 협약에 따라 결혼을 준비하는 주민이 이용하기 편리한 공간을 더욱 발굴‧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작은 결혼을 준비할 수 있도록 홍보물을 제작해 예비부부 프로그램 등에 적극 활용할 예정이며, 작은 결혼에 관심 있는 주민은 은평구청 여성정책과(02-351-6234)로 연락하면 준비 방법 등을 안내받을 수 있다.

구는 은평형 작은 결혼식을 추진하고 있는 ‘협동조합청청’과 함께 3회에 걸쳐 전문가와 함께 작은 결혼식 사례 공유와 질의응답을 통해 주민들의 궁금점 해소를 돕고, 경조사를 저렴하게 대행해주는 ‘마을경조사 사업’ 등 다양한 노력을 펼치고 있다.

우미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3446 서울특별시 은평구 은평터널로7길 33. 101호(신사동)  |  대표전화 : 02-2285-0691 
구독 및 광고 : 02-2272-3613/4  |  등록번호 : 서울 다 10558  |  회장 : 노경태  |  발행인 겸 편집인 : 장경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경근
Copyright © 2012 서울복지신문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