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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훈 구청장, 민선7기 구정운영 100일 보고회’ 개최‘금천 2022 미래비전’ 제시…구정운영 4개년 밑그림
장경근  |  seoulbokj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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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0.09  11:3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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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성훈 금천구청장이 ‘금천 2022 미래비전’을 주민들에게 발표하고 있다

[서울복지신문=장경근 기자]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민선7기 취임 100일을 맞아 8일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구정운영 100일 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페이스북 라이브(Facebook Live)를 통해 ‘금천 2022 미래비전’을 주민들에게 직접 발표했다. 보고회에서 유 구청장은 ‘동네방네 행복도시 금천’을 민선7기 구정 슬로건으로 제시했다. 또, △다시 뛰는 금천 △안전한 금천 △따뜻한 금천 △돌아오는 금천을 4대 구정목표로 정하고 구를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금천 2022 미래비전’에 따르면 구는 미래비전 완성을 위해 인프라 확충, 혁신과 소통, 삶의 질 향상을 3대 중점분야로 정하고, 공약사업을 포함한 100대 정책과제를 선정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첫 번째 인프라 확충 분야는 구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공군부대 이전, 신안산선 조기 구축, 대형 종합병원 유치와 유 구청장의 핵심공약인 금천구청역사 복합개발을 담고 있다. 유 구청장은 묵은 숙제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조속히 해결해 나갈 것임을 밝혔다.

이어 두 번째 혁신과 소통 분야에서는 금천 행복도시 거버넌스 모델이 제시됐다. 구는 관-관, 민-민, 구의회, 중앙정부 및 서울시, 인근 지자체와 협치 프로세스를 구축하고, 주민이 사회혁신 과정에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주민참여 온·오프라인 플랫폼을 구축할 예정이다.

또한, 세 번째 중점 분야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구는 메이커스페이스 및 금천 문화의 전당 건립, 금천 시니어클럽 운영 등 교육·복지·문화 기반 확충과 더불어 4차 산업 선도도시 육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도모할 계획이다.

구는 ‘금천 2022 미래비전’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내부검토와 외부 연구용역을 진행해 주요 정책사업을 면밀히 가다듬고 주민 공론화 과정을 거쳐 정책의 완성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또, 열악한 재정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국·시비 확보를 최우선적으로 추진해 나가고, 혁신과제 개발, 자체 재원 발굴, 경상경비 및 연례반복사업 사업에 대한 세출 구조조정을 통해 재정을 확보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유성훈 구청장은 “취임 100일 동안 동네골목 곳곳을 누비며 구민 삶 속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주민 중심, 서민 중심의 구정기조를 바탕으로 ‘동네방네 행복도시 금천’을 만들기 위해 차분히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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