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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엄마들의 행복한 짬’ 개최예비맘·육아맘 힐링문화제… 전문의 특강·힐링토크콘서트·문화공연 등 진행
우미자  |  seoulbokj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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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0.11  09: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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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들의 행복한 짬' 포스터

[서울복지신문=우미자 기자]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12일 오후 12시 30분부터 아리랑시네센터에서 예비맘·육아맘을 위한 힐링문화제 ‘엄마들의 행복한 짬’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3포세대’로부터 ‘N포세대’, ‘다포세대’라는 용어에 이르기까지 현 시대를 살아가는 젊은이들에게 임신·출산·육아는 대단한 도전으로 여겨질 수밖에 없고, 심각한 저출산 문제가 국가적 위기로 여겨지고 있는 요즘, 그 어려운 일을 해내고 있는 이시대의 엄마들을 격려하고 그들의 고충을 사회적으로 공감해주며 힐링할 수 있는 잠시의 여유를 주기위해 마련된 것이다.

올해로 2회를 맞는 ‘엄마들의 행복한 짬’ 행사는 아리랑시네센터의 내부와 외부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참여자가 원하는 컨텐츠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내부행사로는 1부 산부인과 전문의와 함께하는 태아건강 관련 특강과 심리상담가가 진행하는 힐링토크콘서트가, 이어 2부에서는 2018년 남아공 세계합창올림픽 2관왕을 차지한 쇼콰이어그룹 하모나이즈의 멤버로 구성된 하모나이즈 트리오가 함께 하여 더욱 풍성한 공연이 펼쳐진다. 아울러, 외부 광장에서는 임신·출산 상담부스, 임산부 체험부스 외에도 테라리움 꾸미기, 수제비누 만들기, 캐리커쳐, 풍선아트 등의 다양한 누릴 거리와 아이들을 위한 에어바운스, 볼풀놀이터도 설치돼 엄마와 아기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된다.

구 관계자는 “‘엄마’라는 이름으로 변화를 겪으며 쉽지만은 않은 육아의 길을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선택하고 걸어가는 이 시대의 수퍼우먼들이 이번 행사를 통해 잠시나마 그 무게를 덜어내고 힐링할 수 있는 값진 시간들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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