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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고교방문 현장 간담회 실시하는 류경기 구청장마을 교육 공동체 형성… 학교와 협력 네트워크 구축
우미자  |  seoulbokj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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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0.11  15:2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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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랑구가 지역 교육발전을 위한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학교 간담회’를 실시한다

[서울복지신문=우미자 기자]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15일부터 31일까지 ‘우리의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우문현답’실천행정의 일환으로 지역 교육발전을 위한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학교 간담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간담회는 구청장이 직접 학교 현장을 둘러보며 현안사항을 청취하고 향후 개선방향에 대해 학부모대표, 학교장, 학교운영위원장 등과 만나 논의하는 자리로, 관내 초등학교 23개소, 중학교 16개소, 고등학교 12개 학교 중 구청장과의 간담회를 희망하는 8개 학교로 우선 선정했다.

구는 이번 방문을 통해 민선7기 교육정책과 사업들을 공유하고 효과적인 교육정책에 대한 방향을 도출해낼 계획이다. 중랑구는 2022년까지 교육경비 보조금을 현재 40억 수준에서 80억 원으로 2배 확충할 계획으로, 2018년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통해 8억을 증액한 바 있다.

또한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향후 학교와의 협력 네트워크도 구축해 관계자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나가고 소통할 계획이며, 이달 이후에도 순차적으로 학교 방문을 이어나가고 학생들과의 대화의 시간도 별도로 마련해 다양한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담을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가 지역의 교육여건 개선을 위한 소기의 성과를 거둘 수 있는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현장을 통해 소통과 협치 행정을 계속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중랑구는 현재 최하위권인 교육만족도를 끌어올리기 위해 최근 조직개편을 통해 생활복지국에 있던 교육지원과를 최선임국인 행정국으로 이관, 혁신교육팀을 추가 신설했으며, 학교에서 해결하기 어려운 교육사업을 적극 지원하기 위한 방정환중랑교육지원센터(가칭) 설립을 추진하는 등 교육부문에 대한 투자에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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