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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차보다 사람이 우선이다!보행자가 안전한 샤로수길 조성사업 "완료"
김한울  |  seoulbokj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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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0.11  15:3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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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행자 우선도로 사업 전
   
▲ 보행자 우선도로 사업 후

[서울복지신문=김한울 기자]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서울대입구역 주변 샤로수길 1,400m 일대를 보행자 우선 도로로 조성하고 앞으로도 구민이 이동 중에 안전을 위협받는 도로라면 우선적으로 개선할 것을 밝혔다. 

구는 샤로수길 개선을 위해 2017년부터 서울시 보행자 우선도로 공모사업에 응모해 사업비 일부를 지원받고 구 예산 등을 더해 총 8억 원을 투입, 약 2년 만에 공사를 완료했다.

보행자 우선도로 사업은 10m 내외의 도로 중 보차 구분이 없는 곳을 우선 대상으로 개선하며 개선 사항은 색채 이미지와 디자인 패턴을 적용한 도막형 바닥재로 도로를 포장해 시각적인 인지를 통해 자동차가 서행하도록 유도한다. 또 도로의 전반적인 분위기를 차량보다 보행자가 우선인 환경으로 탈바꿈하는 목적을 담고 있다.

더불어 구는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기대하며 '아름다운 간판사업', '도로 조명시설 개선', '불법적치물 정비'등도 함께 시행해 관내 거리들이 아름답고 편리한 도로를 조성할 계획이다.

박준희 구청장은 "앞으로도 보행자 우선도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보행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여러 사업을 통해 아름답고 다시 찾고 싶은 관악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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