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신문=장경근 기자] 헤어, 메이크업 아티스트 정정란 원장이 13일 ‘2018자랑스런 한국인 대상’에서 교육발전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정정란 원장은 최근 상명대학교 외래교수로 임명받고, 라메르뷰티 화보를 출간하며 뷰티발전에 힘써왔다. 또한 강의를 통해 다양한고 쉽게 뷰티를 접할 수 있는 노하우를 전수하기도 했다.
정정란 원장은 "큰 책임감으로 한류뷰티 발전을 위해 노력해왔다"면서 "한류뷰티와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 일하라는 뜻으로 알고 성실히 일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자랑스런한국인인물대상’은 각 분야에서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지고 묵묵히 일하면서 국가와 사회발전에 이바지하는 국민을 대상으로 시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