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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건강100세 상담센터’개원 10주년 기념건강100세 실천위원 전체회의 개최… 사례발표 등 진행
장경근  |  seoulbokj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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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1.05  14: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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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100세 상담 모습

[서울복지신문=장경근 기자] 강동구(구청장 이정훈)는 7일 오후 2시 월드글로리아센터에서 주민, 학계전문가, 관련 공무원 등 350여명과 함께 건강100세 상담센터 10주년을 기념하는 ‘건강100세 실천위원 전체회의’를 개최 한다.

건강100세 상담센터는 2008년부터 주민들이 편리하게 건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전국 최초로 동 주민센터에 설치돼 현재 15개 동에서 운영되고 있다. 주민밀착형 센터로써, 지나온 10년을 공유하고 더욱더 발전적인 모습으로 거듭나기 위한 의견을 나누는 자리가 마련된 것이다.

기념식에서는 일상생활에서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강동 건강체조 시범, 건강100세 상담센터의 발자취, 현장의 소리 영상 상영, 유공주민 표창, 주민과 함께하는 사례발표로 진행된다. 특히, 성균관대학교 이명순교수가 ‘건강100세 상담센터의 미래를 위한 제언’ 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준비한다.

구는 2012년 ‘건강100세 상담센터 설치 운영 조례’와 ‘주민참여 촉진 조례’를 제정·시행 하는 등 주민들의 건강생활습관 개선과 건강한 마을을 위해 꾸준히 노력했다. 그 결과, 국내 타 자치구 뿐 아니라 국외 30여 개 국에서 벤치마킹 할 정도로 우수한 사업으로 평가 받고 있다.

지난 10월에는 말레이시아 쿠칭에서 열린 제8차 서태평양 건강도시연맹(AFHC)국제 콘퍼런스에서 세계보건기구(WHO)에서 선정한 ‘건강도시상’ 중 비감염성질환 관리개선을 위한 건강정보 이해능력 및 자가관리증진 공동체참여 부분에서 우수 사례상과 WHO 지역기구인 AFHC가 선정한 건강도시 발전상에서 우수행동강령분야를 함께 수상하는 영광을 누렸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세계가 인정한 건강100세 상담센터가 10년간의 경험과 성과를 토대로 향후에도, 모든 주민이 함께 건강한 미래가 될 수 있도록 노력 할 것이다. ‘건강100세 강동구, 건강도시 강동구’를 만들어 가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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