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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감사활동평가 ‘최고등급’ 획득감사원 실시… 감사조직 및 인력운영, 사후관리 등 4개 분야 27개 지표 심사
장경근  |  seoulbokj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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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1.06  11:2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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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복지신문=장경근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감사원에서 실시한 ‘2018년 자체감사활동 심사’ 결과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자체감사활동 심사’는 ‘공공감사에 관한 법률’ 적용대상기관의 자체감사활동을 심사하여 자체감사의 개선․발전을 유도하고 국가 전체의 감사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매년 실시되고 있다.

이번 평가는 중앙행정기관․지방자치단체․공공기관 등 총 213개 기관을 대상으로 △감사조직 및 인력운영 △감사활동 △감사성과 △사후관리 등 4개 분야 27개 심사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됐다.

기관특성에 따라 중앙행정기관 등 9개 심사군으로 나눈 뒤 점수 순으로 상대평가해 A등급 15%, B등급 35%, C등급 45%, D등급 5%로 등급을 분류했다.

심사결과 영등포는 인구 30만 명 이상 전국 40개 기초자치단체(구) 그룹에서 지난해보다 한 등급 상승한 A등급(최고등급)을 받아 구 자체 감사기구 활동의 우수한 독립성․전문성․공정성 등을 인정받게 됐다.

구는 지난 2016년부터 감사․조사분야 전문관을 운영해 자체 감사기구의 독립성과 전문성을 확보하고 감사계획․감사실시․사후관리까지 체계적인 감사시스템을 구축함은 물론 외부 민간 전문가의 감사 참여를 적극 추진하는 등 자체 감사활동의 공정성과 투명성 향상에 주력해 왔다.

특히 영등포구 자체감사활동 업무 매뉴얼 제작․활용, 감사만족도 조사, 적극행정 면책제도 자체 기준 운영, 안전․채용 등 주요사업의 예방적 일상 감사 강화 등 내실있고 실질적인 자체 감사활동을 위해 노력해왔다.

구는 최고등급 평가에 안주하지 않고 △적발위주의 합법성 감사를 탈피한 사전예방 감사활동 강화 △일하는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성과중심의 업무 시스템 개선 △감사담당자의 전문성 강화 등 앞선 감사시스템 확립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구민과 함께! 더 나은 미래, 탁트인 영등포’ 구현에 앞장서고 있는 영등포구 전 직원의 노력으로 이번 감사원 평가에서 최고등급이라는 쾌거를 이룰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구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감사행정을 통해 ‘청렴 영등포’ 구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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