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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어린이 통학로 ‘안전 확보’ 만전이정훈 구청장 “안전한 환경으로 아이들 건강한 성장위해 적극 지원할 것”
우미자  |  seoulbokj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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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1.06  12:4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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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행자 방호울타리 설치 모습

[서울복지신문=우미자 기자]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둔촌주공아파트 주택 재건축공사로 인한 한산초등학교 학생들의 통학로 교통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스쿨존 보행안심 특화거리 △옐로카펫 조성, △보행자 방호울타리 정비, △태양광 과속 경보표지판 설치해 한산 초교 학생들의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했다.

한산초등학교 정문 주변 이면도로 풍성로 67길과 양재대로 96길은 학생들의 등교시간인 오전 8시30분부터 9시까지 ‘시간제 차량통행제한’을 시행하고 있으며, 지난 달 약 350m 구간을 자동차의 서행을 유도하기 위한 색채이미지와 디자인패턴이 적용된 보행친화형 포장기법을 도입해 ‘스쿨존 보행안심 특화거리’로 조성했다.

학교 정문 인근에는 ‘태양광 과속경보표지판’을 설치, 통과하는 차량의 속도를 레이더로 감지해 화면에 현재 속도를 표출함으로써 차량 운전자 스스로 감속을 유도하도록 했다. 이외에도 학교 정문 앞 횡단보도 근처의 보도를 노란색으로 조성한 ‘옐로카펫’을 설치해 학생들의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했으며, 학교 주변 약 484m의 노후 된 ‘보행자 방호울타리를 정비’해 무단횡단 방지 및 보행자 안전 확보에도 만전을 기했다.

이 구청장은 “안전한 학교, 행복한 교육환경은 아이들이 당연히 가져야할 권리다. 앞으로도 한산초등학교와 더불어 관내 어린이 통학로 안전에 철저를 기하고, 강동구 자체 미세먼지 기준 마련, 학교 석면 제거 추진 등을 통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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