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애인복지
중랑구, ‘장애 인식개선교육’ 실시더불어 사는 사회 위해… 사회적 차별 및 편견 해소
우미자  |  seoulbokjinew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11.07  11:56:01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 류경기 중랑구청장

[서울복지신문=우미자 기자]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9일 구청 대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18 장애 인식개선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은 직원들부터 장애에 대한 사회적 차별과 편견을 해소하고 더불어 함께 사는 사회를 만들어 가자는 취지에서 마련된 자리며‘장애인복지법’과‘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에 따른 의무교육이기도 하다.

서동운 서울특별시장애인인권센터장이 강연한다.‘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 ‘장애인단체총연맹’등에서 활동해온 다년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장애유형별 특성 △장애인 차별 예방 △공무원이 알아야할 인권 지침 △인권침해 및 차별사례 등에 대하여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2시 총 2회에 걸쳐 진행된다.

한편, 중랑구의 등록 장애인은 2만여 명으로 10월 말 현재 지역 전체 인구 41만 명 중 약 5%를 차지하며 타 자치구에 비해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 이에 류경기 구청장은 민선7기 이후 장애인 복지 확대‧강화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달 1일에는 조직개편을 통해 장애인복지과를 신설해 장애인 정책 수립에서부터 장애 유형별 맞춤 지원, 장애인 시설 관리 등 장애인들에게 실질적인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

앞서 7월에는 2억 1200만 원 사업비를 투입해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직업훈련생들이 보다 편하고 안전하게 출퇴근할 수 있도록 중랑구립장애인직업재활센터 출·퇴근 통근버스를 새 차량으로 교체·지원한 바 있다. 이달 중으로는‘장애인 일자리 창출 정책 간담회’를 갖는다. 단순한 소득보장을 위한 일자리 확대가 아닌 함께 일하는 동반자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각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머리를 맞댈 예정이다.

류 구청장은“취업 취약계층인 장애인이 직장 내에서 차별 없이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2만여 명의 중랑구 장애인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우미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3446 서울특별시 은평구 은평터널로7길 33. 101호(신사동)  |  대표전화 : 02-2285-0691 
구독 및 광고 : 02-2272-3613/4  |  등록번호 : 서울 다 10558  |  회장 : 노경태  |  발행인 겸 편집인 : 장경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경근
Copyright © 2012 서울복지신문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