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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희망일자리 만들기’ 4년 연속 우수구 선정 쾌거일자리 혁신 및 노동정책 다양한 사업 펼쳐… 취약계층 노동환경 개선 앞장서
우미자  |  seoulbokj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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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1.07  14:4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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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악구 희망일자리사업인 '펫시터 양성과정'을 마친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에 임했다

[서울복지신문=우미자 기자]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2018 서울 희망일자리 만들기‘ 시‧구 공동협력사업 평가에서 ’우수구‘로 선정됐다. 이는 4년 연속 우수구로 선정된 쾌거다.

‘서울 희망일자리 만들기’는 서울시와 자치구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일자리 사업으로, 매년마다 일자리혁신 우수사례와 같은 일자리 사업 전반에 대해 종합평가를 실시한다. 이번 평가는 △사회적경제시장 활성화 △민간일자리 취업연계 △일자리 혁신 우수사례 발굴 등 총 20개 세부지표에 대한 종합평가를 실시해 관악구는 모든 부문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구는 일자리 혁신 및 노동정책 분야에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주민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취약계층의 노동환경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우선, 미래 유망직종인 ‘펫시터 양성교육’을 통해 관련업종 취업 및 협동조합 설립 등 민간일자리 취‧창업을 지원한다. 또한, 생활쓰레기 무단투기 근절을 위해 ‘무단투기 보안관’을 채용해 지역주민에게 일자리 제공과 쾌적한 마을 만들기에 힘쓰고 있다.

2017년 개소한 ‘관악구 노동복지센터’는 노동자의 권익보호와 복지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전개한다.노동현장에서 일어나는 문제가 공정하게 처리될 수 있도록 상담 및 교육, 무료 법률서비스와 같은 지원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감정노동종사자의 정신적 피해 회복을 위한 맞춤형 치유 프로그램과 감정노동 피해예방 교육은 많은 노동종사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구는 ‘용꿈꾸는 일자리카페’를 통해 소규모 취업박람회(일구데이)와 삼성전자 임직원과 함께하는 청년취업 멘토링 사업인 ‘청년드림 관악캠프’를 매월 운영해 청년들의 취업역량강화를 지원한다. 또한, 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 민간위탁 운영,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공공구매를 통한 판로지원, 사회적경제 장터 ‘꿈시장’ 운영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사회적경제기업의 자립을 도모한다.

박 구청장은 “단기적인 대책보다 미래산업에 발맞춘 창의적‧지속적 일자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청년뿐만 아니라 지역주민들이 더욱 안정되고 풍요로운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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