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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대사증후군 검진 '바쁜 직장인' 찾아갑니다마포구보건소, 인원 30인 이상 사업장 출장 검진 서비스 실시
장경근  |  seoulbokj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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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1.08  14:4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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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포구보건소 건강관리센터의 이동검진 모습

[서울복지신문=장경근 기자]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시간을 내어 건강검진을 받기 어려운 직장인들을 위해 대사증후군 이동검진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마포구에 위치한 30인 이상의 사업장을 대상으로 하는 이동검진 서비스에서는 마포구보건소 소속 간호사 등 전문 인력이 직접 사업장을 찾아 혈압, 공복혈당, 중성지방, 허리둘레, HDL-콜레스테롤, 체지방측정 등의 대사증후군 위험인자를 검사한다.

아울러 개인별 기초설문조사를 통해 운동, 영양, 만성질환에 관한 상담도 함께 진행한다. 검사 결과는 현장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으며 결과에 따라 군을 분류해 6개월, 12개월 주기로 다시 검진 받을 수 있도록 재방문 일정을 잡는 등의 재검진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심혈관 질환의 위험을 두 배 이상 높이며, 당뇨병 발병을 10배 이상 증가시키는 대사증후군은 체지방 증가, 혈압·혈당 상승, 혈중 지질 이상 등의 상태의 집합을 일컫는다.

마포구 보건소 관계자는 단일 치료법이 없는 대사증후군은 주기적인 검진을 통한 위험요소 관리와 식이요법과 운동 등 생활습관 개선을 통한 적정 체중 유지가 가장 중요하다고 전했다.

한편 마포구는 주민을 위한 대사증후군 예방 및 관리 종합서비스를 마포구보건소 내 마포건강관리센터에서 무료로 실시하고 있다.

만 20세에서 64세까지의 마포구 주민 또는 마포구 소재 직장인 누구나 검진과 상담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또한 마포건강관리센터에서는 대사증후군 관리를 비롯한 1차 진료 서비스와 심혈관 조기검진, 모바일 헬스케어, 금연클리닉, 운동처방 서비스 등을 하나로 통합한 만성질환 원스톱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주민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 전문성을 갖춘 공공의료 서비스를 효과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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