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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의회, ‘2018년 행정사무감사’일정 끝내“항공기소음피해 주민지원사업비… 피해자에 혜택이 주어질 수 있도록”
장경근  |  seoulbokj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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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2.06  10: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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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식 복지건설위원회 위원장

[서울복지신문=장경근 기자] 양천구의회(의장 신상균)는 지난 5일 각 상임위원회별 강평을 끝으로 2018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마쳤다.

이번 행정사무감사는 지난달 27일부터 총 9일 간의 일정으로 상임위원회별로 진행되었다. 감사를 통해 그 동안 집행부에서 추진한 행정사무 전반에 대한 실태를 파악하고, 사업의 합법성과 적정성 여부를 확인했다. 의원들은 잘못된 부분에 대해선 시정조치를 요구하고,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선 대안을 제시했다. 상임위원회별로 현장을 방문해 구민의 불편사항을 파악하고 의견을 제시하는 시간도 가졌다.

임정옥 행정재경위원회 위원장은 강평을 통해 도시재생 업무는 각종 개발 사업 전에 구민들과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충분히 검토될 수 있길 바라며, 실질적으로 청년취업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로그램과 현실적인 로데오패션거리 활성화 방안도 요청했다. 또한 현장에서 진행된 양천구민체육센터의 경우 노약자나 장애인의 신체적 약점을 배려한 내부설계 및 안전사고를 대비한 철저한 교육을 당부했다.

또한 임 위원장은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나온 지적사항들은 위원 개개인의 목소리가 아니라 구민들이 삶 속에서 느끼고 체험한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라는 점을 깊이 인식하여, 구민의 입장에서 더 좋은 방향으로 개선함으로써 구정을 한 단계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재식 복지건설위위원회 위원장은 강평을 통해 항공기소음피해 주민지원사업비가 실제 피해를 입고 있는 주민들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추진해 주길 바라며, 보행 안전을 위한 가로등 관리, 노후 보도블럭의 주기적 점검, 도로공사시 보행자 안전조치 등을 당부했다. 또한 재활용선별장 계약종료에 따른 향후계획과 자원회수시설의 타구 쓰레기 반입 등과 관련한 현안문제에 대해 주민을 우선하여 대응해 주길 바란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이 위원장은 “이 자리를 빌려 양천구민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계시는 공직자 여러분께 격려의 말씀을 드리며, 위원님들이 지적하고 권고하신 사안들에 대해서는 개선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하여 강평을 마무리했다.

한편 양천구의회는 조례안 등 안건처리 및 2019년도 예산안 등에 대한 심사를 위해 이달 20일까지 예정되어 있는 제2차 정례회의 남은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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