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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외식창업의 든든한 조력자, 동대문구!해피브릿지, 안정적 창업 위해 5천만 원 지원
김한울  |  seoulbokj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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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2.06  15: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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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기 수료식에서 유덕열 구청장(가운데)와 사업참여자들이 기념사진을 찍었다

[서울복지신문=김한울 기자]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12월 6일 '2018년도 청년외식창업 인큐베이팅' 1기 교육을 마무리하는 수료식을 연다.

올해 4월부터 시작한 청년일자리 지원 사업인 청년외식창업 인큐베이팅은 외식창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이 △외식업 실무 기초교육 △메뉴개발 △인턴실습 등 사업 운영 노하우를 배우고 참여자들이 실제 창업을 열 수 있도록 돕는 과정이다.

수료식에서는 사업 참여자 20명에 대한 수료증 수여와 함께 그동안의 추진경과와 활동을 소개하고 소감을 나눴다.

청년 황순선(25세·남) 씨는 "창업의 A부터 Z까지 꼼꼼하게 알려주신 선생님들 덕분에 많이 공부하고 배웠다"며 "각기 다른 세상에 살다가 한팀이 된 1기 멤버들 개개인의 역량 또한 서로에게 많은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들은 청량리 역사와 답십리 동 공동제조사업장 내에 개업 가능한 매장을 확보한 후 실제 취업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 협력기관인 해피브릿지협동조합에서는 이들의 온라인 매장, 프랜차이즈 매장 운영을 함께 돕는다.

특히 이날 해피브릿지는 수료자들의 안정적인 창업을 위해 5천만 원을 무상으로 지원했다. 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한 자체평가 결과에 따라 150만 원부터 최고 490만 원까지 차등 지급하고 이들의 향후 창업활동을 응원했다.

유덕열 구청장은 "8개월동안 교육을 이수하느라 고생 많으셨다"며 "그간 배운 내용을 잘 실천하고 여러분의 창의력을 보태서 훌륭한 사업가로 성공하길 항상 기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실질적인 창업에 보탬이 될 수 있는 인큐베이팅 사업단을 2기, 3기, 4기까지 꾸준히 이끌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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