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하고 있는 노경태 대표
신년사하고 있는 노경태 대표

[서울복지신문=장경근 기자] 서울중앙에셋(주)가 지난 7일 노보텔 앰배서더 독산에서 임직원 1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시무식’을 개최했다.

노경태 대표는 미래비전을 밝히는 신년사를 통해 “제가 먼저 앞장서겠다”며 “제2, 제3의 성공신화 창조를 위해 지금부터 다시 뛰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노 대표는 “지난해는 대내외적으로 서울중앙에셋 가족들에게 어려운 한 해였으나 이 어려움은 더 나은 우리가 되기 위한 발판이 되었음을 확신한다”면서 “이러한 위기상황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남들보다 3배, 4배 이상의 노력을 다해야만 살아남을 수 있다”고 변화를 주문했다. 이어 “우리 주변의 모든 것이 빠르게 변하고 있다”며 “이제는 변화하지 않는 것이 곧 리스크인 만큼 우리 스스로가 변화의 방향을 주도하고 주변 환경을 이끌어 나갈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새로운 도전을 두려워하지 말고 보다 넓은 시각으로 우리의 꿈을 바라보자”며 “영업이익 목표를 달성하고 진정한 고객중심의 경영이념 기초를 다지며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행복한 회사를 만드는 일에 모두 함께 힘을 모아 나아가자”고 강조했다.

노 대표는 마지막으로 “앞으로도 처음의 마음 그대로 고객과 동행하는 정직한 서울중앙에셋이 되기를 다짐한다“고 밝혔다.

노경태 대표는 서울복지신문 회장을 맡고 있으며, 수년 째 사회공헌과 복지소외계층 돌봄에 열정을 다해 헌신적 봉사를 해 오고 있다.

서울중앙에셋 임직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중앙에셋 임직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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