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성복지 > 아동청소년복지
마포구, 취약계층 아동… 간기능·혈액학 검사 무료검진 실시만 7세 ~12세 대상 검진결과 이상 시 추가 검사비 일부 지원
장경근  |  seoulbokjinew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2.11  17:13:20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 아동 건강검진 모습

[서울복지신문=장경근 기자] 마포구는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들을 대상으로 무료 건강검진 서비스인 '건강한 드림아이' 사업을 지난 8일부터 28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구는 이번 무료 건강검진을 위하여 마포구 드림스타트팀과 마포구보건소, (재)서울비전의원이 협력한다고 덧붙였다.

검진 대상은 마포구에 거주하는 만 7세에서 12세까지의 취약계층 아동 120명으로, 구는 신체 계측과 간기능 검사, 혈액학 검사, 소변 검사 등을 무료로 진행한다.

검진 대상 아동들은 마포구보건소와 (재)서울비전의원에서 검진을 받고 한 달 이내에 검진결과를 통보받을 수 있다. 이후 아동별 건강상태에 따라 경과 관리가 지속된다.

구 관계자는 “검진 결과 이상 소견이 나타난 아동에 대해서는 추가 검사비의 일부를 지원하여 취약계층의 진료비 부담을 경감해 줄 것이다”고 말했다.

사업을 주도하는 마포 드림스타트팀은 지난 2012년부터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 아동들을 대상으로 매년 무료 건강검진 프로그램을 운영해 오고 있다.

드림스타트팀이 있는 마포구 성산종합사회복지관에는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전문적인 통합사례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4명의 통합사례관리사가 배치되어 근무 중이다. 이들은 '건강한 드림아이' 무료 검진 서비스는 물론 저소득 취약계층 아동의 가정에 주기적으로 방문하여 가정 내 문제와 욕구를 파악하고 지원 가능한 복지 자원을 즉시 연계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마포구 드림스타트팀의 통합사례관리를 받고 있는 한 학부모는 “바삐 살다보니 놓치기 쉬운 아이의 건강 상태를 드림스타트 선생님들이 때가 되면 안내해주고 관리해주니 고맙고 든든하다”고 말했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보건 분야 특히, 취약계층의 건강 문제는 더욱 공공성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며 “아이들의 성장에 근간이 되는 건강에 문제가 없도록 각별히 신경써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경근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3446 서울특별시 은평구 은평터널로7길 33. 101호(신사동)  |  대표전화 : 02-2285-0691 
구독 및 광고 : 02-2272-3613/4  |  등록번호 : 서울 다 10558  |  회장 : 노경태  |  발행인 겸 편집인 : 장경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경근
Copyright © 2012 서울복지신문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