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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미취학 아동 부모 ‘가족돌봄 품앗이’ 사업설명회 개최육아 정보 공유 자녀의 사회성 발달 돕고 육아부담 덜어
장경근  |  seoulbokj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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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2.11  17:4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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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동육아나눔터 설명회 모습

[서울복지신문=장경근 기자] 은평구는 지난 26일 관내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공동육아나눔터1호)에서 가족돌봄 품앗이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작년 12월 20일에 개소한 은평구 1호 공동육아 나눔터는 은평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1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10:00~19:00, 토요일 09:00~15:00이다. 미취학 자녀를 둔 가정의 부모, 자녀들에게 무료 공간대여 및 장난감·도서 이용, 상시 프로그램 등을 제공한다.

가족돌봄 품앗이는 보호자들의 다양한 재능과 물품 등을 교환, 이웃 간 육아정보를 공유하며 학습, 체험, 놀이 등을 통해 자녀의 사회성 발달을 돕고 부모의 육아 부담을 덜 수 있는 그룹 활동이다.

이번 사업에 대한 질의응답을 통해 참석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며 정보를 제공했다. 사업설명회에 자녀와 함께 온 주민은 “집에서 혼자 아이를 돌보는게 힘들었는데 놀이공간 지원과 가족돌봄 품앗이 프로그램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은평구에 공동육아나눔터가 생겨서 기쁘다” 고 말했다.

김미경 구청장은 “공동육아나눔터를 통해 주민들이 육아라는 공통된 주제로 자녀를 함께 돌보며 양육부담을 해소하고, 이웃과 지역사회가 함께 하는 돌봄 공동체 문화가 확산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올해 하반기 공동육아나눔터 2호점이 개소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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