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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민원서비스로 구민과 通하다민원인용 팩스, 친절교육 운영 등 … ‘구민 의견 경청 시스템’ 구축
장경근  |  seoulbokj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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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3.06  07:4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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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남구 역삼1동-민원 안내 도우미 활동 모습 

[서울복지신문=장경근 기자]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민선7기 이후 ‘공감 행정도시’ 구현과 주민의 행복지수를 높이기 위해 업그레이드된 민원서비스 구축에 집중하고 있다.

구는 관내 22개 동주민센터 민원실에 친절 민원 안내도우미를 배치해 민원서류 작성이나 무인민원발급기 이용법 등을 돕는다. 장애인‧어르신‧임산부 등 사회적 배려대상자 방문 시 우선적으로 민원을 처리하는 ‘따뜻한 배려창구’도 운영한다. 업무별로 색상을 달리한 민원안내 유도사인과 통일된 민원서식 안내 스티커를 부착하고, 민원인용 팩스와 유아용 의자를 비치해 내방한 민원인의 편의를 도모한다.

직원 친절교육에도 힘쓴다. 동 민원행정분야 서비스헌장을 개정하고, 매주 1회 친절교육을 실시한다. 여기에 민원처리 만족도 표시판을 설치해 주민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한다.

구는 청결하고 깨끗한 동 환경 조성을 위해 ‘쓰레기무단투기방지용 LED 로고젝터’ 사업도 추진한다. 쓰레기 무단 투기 관련 주민 민원과 불편을 최소화하고 어두운 골목길에서 주민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다.

우정수 주민차지과장은 “적극적인 자세로 민원을 해결하고 구민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시스템 구축으로 행정 공감능력을 높일 것”이라면서 “구민이 행복한 ‘공감 행정 도시, 강남’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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