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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임산부·영유아 영양플러스 신규대상자 모집보충식품 제공, 정기교육 및 상담 통해 임산부와 영유아 영양문제 개선
장경근  |  seoulbokj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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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3.19  08:5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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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원오 성동구구청장

[서울복지신문=장경근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22일까지 임산부와 영유아의 식생활 건강 증진을 돕는 영양플러스 사업 신규대상자를 모집한다.

‘영양플러스’는 영양상 위험이 큰 임산부와 영유아에게 정기적인 영양교육과 개인 상담, 맞춤형 영양 보충식품을 제공하여 영양문제를 개선하고 평생 건강 유지를 돕기 위한 사업이다.

기준 중위소득의 80%이하 가구의 임산부와 만 66개월 미만의 영유아 중 신체계측, 빈혈검사 등의 검사 결과에 따라 한 가지 이상의 영양위험요인을 보유하고 있으면 대상자로 선정된다.

영양플러스의 대상자로 최종 선정될 경우 쌀, 달걀, 감자, 당근, 우유 등의 보충식품이 제공되며 위험요인 개선을 위한 기초교육 및 영유아관련 특강, 쿠킹클래스 등 다양한 영양교육, 정기적인 영양 평가를 통한 영양상태 점검 등의 서비스를 제공받는다.

참여를 희망하는 지역 내 임산부 및 영유아의 보호자는 성동구보건소 영양플러스로 신청을 하면 된다.

접수 순번에 따라 예약된 날짜에 구비서류(가구에 해당하는 구비서류)를 지참하고 보건소 1층 영유아․모성 건강관리센터 내 영양플러스로 방문하여 영양평가 진행 후 결과에 따라 최종 대상자 선정 여부가 결정된다.

구 관계자는 “영양플러스사업을 통해 임산부와 영유아의 영양위험요인을 개선하고, 임산부의 건강한 출산과 영유아의 평생 건강을 위한 기초를 다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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