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애인복지
서울시, ‘장애인 취업박람회’ 개최400여 명 취업 목표… 장애인 주거 법률 상담 등 다양한 부대행사 마련
우미자  |  seoulbokjinew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4.02  20:41:55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 제16회 서울시 장애인취업 박람회 포스터

[서울복지신문=우미자 기자] 서울시가 장애인의 날을 맞아 1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 1, 2관에서 ‘제16회 서울시 장애인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장애인취업박람회에는 전문기술직, 사무직, 생산직을 비롯해 서비스직 등 장애인 구인을 원하는 약 300여 개 기업이 장애인 일자리 제공을 위해 참여한다.

2004년부터 시작돼 올해 16회째를 맞는 서울시 장애인 취업박람회는 장애인과 사업체 간의 1대1 현장 매칭 서비스를 통해 장애인의 취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며 △면접 사진촬영 △헤어컷·네일아트 △장애인 주거 법률 상담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를 함께 진행한다.

박람회에 참여하는 장애인 편의를 위해 수화통역사를 포함한 10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이 행사장 안내와 이력서 대행 작성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난해는 285개 업체가 참여해 281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올해는 취업 시장에서 외면 받던 여성장애인과 중증 장애인에게 알맞은 직종의 사업체가 참여, 여성 및 중증 장애인의 사회참여를 높일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시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의 협력을 통해 대기업계열사를 모집하는 등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도모 한다.

박람회 기간 동안 400여 명 이상의 장애인 취업을 목표로 삼은 서울시는 기업의 인력수요 파악 및 매칭서비스를 최대한 활용, 박람회 이후에도 박람회 참여 시민과 구인기업에 대한 사후관리 및 퇴사자 사례 관리도 철저히 진행해 지속가능한 일자리 마련에 힘을 쏟을 계획이다.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 3관에서는 장애인과 시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장애인의 날 기념 ‘2019 함께 서울, 누리축제’가 열린다. 시는 이를 통해 다양한 문화행사 및 공연을 체험하고 관람하며 장애인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도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

거동이 불편해 행사 당일 박람회장에 방문할 수 없는 구직 장애인을 위해 서울시는 26일까지 온라인취업박람회도 함께 운영하며 접수를 받는다. 구직을 희망하는 장애인은 장애인복지카드, 이력서, 자격증(소지자)을 지참하고 행사장을 방문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신청 및 문의는 박람회 사무국(서울시 장애인일자리통합지원센터 1588-1954)으로 하면 된다.

황치영 서울시 복지정책실장은 “장애인과 기업 간 구인·구직 만남의 장이 될 장애인취업박람회를 통해 기업은 우수한 장애인 인재를 채용하고, 장애인은 안정적인 일자리를 얻는 상생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우미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3446 서울특별시 은평구 은평터널로7길 33. 101호(신사동)  |  대표전화 : 02-2285-0691 
구독 및 광고 : 02-2272-3613/4  |  등록번호 : 서울 다 10558  |  회장 : 노경태  |  발행인 겸 편집인 : 장경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경근
Copyright © 2012 서울복지신문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