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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코웨이 방은영 코디 “다시 찾은 나의 일, 사람, 가정!”“많은 고객을 관리하는 비결…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 덕분 아닐까요?”
김한울  |  seoulbokj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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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11  14:2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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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은영 코디가 입사한 가운데 지금껏 불만을 표시한 고객은 없다. 최적의 상품을 권하고 점검서비스 또한 꼼꼼하게 진행한 결과다

[서울복지신문=김한울 기자] 깔끔하게 올려 묶은 머리, 단정하게 차려 입은 웅진코웨이 유니폼과 명찰에는 ‘인천동부지국 방은영 코디’라는 이름이 눈에 띈다. 꽃이 아직 만발하지 않은 이른 봄이지만 친절하고 예쁜 미소에서 꽃향기가 묻어날 것만 같다. ‘코디’라는 직업의 특성상 친절하고 상냥한 매너가 기본이겠지만 필시 꾸며서 내는 행동이 아니었다. 현재 자신의 일에 크게 만족한다는 방은영 코디. 그래서일까. 인터뷰를 진행하는 내내 미소에서, 손짓에서, 말씨에서 행복한 에너지가 흘러넘쳤다.

□ 힘든 시련은 누구에게나 있다

방은영 코디는 두 아이를 키우는 워킹맘이다. 웅진코웨이의 코디를 시작한 때는 큰 아이가 6살, 작은 아이가 4살이었다. 아직은 엄마의 손길이 필요한 어린 자녀들을 돌보면서 할 수 있는 일은 거의 없었다. 첫 아이가 태어나고 6년 간 일을 쉰 것도 경력이 단절되는데 결정적이었다. 절망은 점차 사회에 대한 원망으로 바뀌었고, 울기도 참 많이 울었다.

“6년간 방은영은 자존감이 바닥을 치던 ‘경력단절녀’였죠. 20대 때는 자신감도 있고, 꿈과 목표도 분명했는데 그것들이 점점 희미해지더니 어느새 잊혀 지더라고요. 무슨 일이라도 좋으니 해야겠다는 절박함에 찾은 일자리는 1,300명의 고등학생들 점심을 준비해야 하는 업체였어요.”

자그마한 체구에 전혀 어울리지 않는 일이라 그녀가 얼마만큼 힘든 시간을 보냈을지 말하지 않아도 예상할 수 있었다. 고된 일을 마치고 돌아가면 쉴 수 있는 환경도 아니었다. 아내로서, 엄마로서 해야 하는 살림과 육아가 기다리고 있었기 때문이다.

“돌이켜보면 남편과도 참 많이 다퉜어요. 힘드니까 가장 가까운 사람에게 쉽게 짜증을 내고 괴롭게 했던 것 같아요. 아이들한테도 미안한 마음이 컸고요. 그토록 하고 싶던 일이었지만 유지하려니 모두가 힘들어했어요. 7개월 만에 그만둘 수밖에 없었죠.”

□ 웅진코웨이를 만나서 ‘360도’ 달라진 내 인생!

방은영 코디에게 찾아온 위기는 곧 기회였다. 급식 업체를 퇴사함과 동시에 웅진코웨이 인천동부지국장과 팀장을 만나게 된 것이 바로 그랬다. 그런데 이번에는 세일즈라니, 할 수 있다는 격려와 권유마저 부담을 느낄 만큼 생소한 일이었다.

“두 분께서는 결코 어렵지 않다며 재차 찾아와 용기를 주셨고, 보잘 것 없는 저를 필요로 하시니 감사한 마음에 쉽게 거절할 수 없었어요. 잘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시작해보자는 마음으로 한 걸음 내딛었죠. 제 좌우명이 ‘해보고 나서 후회하자’이기도 하거든요. 아직까지 웅진코웨이와 인연을 맺은 걸 후회한 적은 없지만요.”

그녀는 코디로 일을 하면서 가장 좋은 점을 일과 가정을 모두 지킬 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가능하다는 점이라고 설명했다. 또 한 달에 많게는 14일까지 쉬는 반면, 노력한 만큼 정당하게 얻어지는 소득체계로 수입 또한 적지 않다고 말했다.

그녀는 현재 평균 10건 이상의 계약을 성사시키고 400건 이상의 점검을 꼼꼼하게 해내는 멋진 코디이자 남편과 아이들을 살뜰하게 챙기는 명실상부 행복한 워킹맘이다.

“제2의 인생을 사는 기분이에요. 웅진코웨이를 진즉 만났으면 어땠을까 싶지만, 아마 시련이 없었다면 웅진코웨이가 이렇게 좋은 파트너인줄 모를 수도 있었겠죠? 정말 많이 싸웠던 남편과도 사이가 좋아졌고 아이들도 엄마와 함께 하는 시간이 많아져서 기쁘대요. 저 또한 일과 가정 두 마리 토끼 다 잡을 수 있어서 행복하고요.”

□ 해피 바이러스가 집으로 찾아갑니다

방은영 코디는 오전과 오후, 심지어는 새벽에도 고객이 원하면 특별한 일이 없는 한 무조건 간다. 아울러 어떠한 고민이라도 들어드리고, 해결해드릴 만한 최적의 상품을 권하고, 점검 서비스 또한 깨끗하고 꼼꼼하게 진행하기로 소문났다. 코디가 된 이래 지금껏 방 코디의 서비스에 불만을 표시한 고객은 없다. 오히려 웅진코웨이에 불만이 많던 노후 멤버십 고객의 마음을 돌린 일화도 있다.

“그 분 댁에 처음으로 점검 가던 날, 많이 떨렸어요. 콜센터에서도 유명한 고객이셨거든요. 아니나 다를까 저와 함께 있는데도 보란 듯이 타사(경쟁사)에 전화를 걸어 제품을 구입하셨어요. 웅진코웨이 제품은 즉시 반환하셨고요. 제가 할 수 있는 일이라고는 불만족스럽게 느낀 부분에 대해 매번 진심으로 사과드리고 언제라도 좋으니 깨끗한 서비스로 보답할 기회를 달라며 주기적으로 연락드리는 것뿐이었죠. 어떻게 됐게요? 끝내 마음을 돌리셨어요.”

진심은 통한다는 말이 딱 들어맞듯 방 코디의 끊임없는 노력에 감동한 노후 멤버십 고객은 타사 제품 반환 및 위약금까지 지불하면서 웅진코웨이의 정수기를 다시 들였다. 그뿐만이 아니라 의류청정기기, 1566청정기기, 매트리스 두 세트까지 덤으로 신청했다.

방 코디의 긍정적이고 밝은 에너지는 1년 밖에 되지 않은 짧은 시간 내 많은 고객들을 관리하는 비결이 됐고, 함께 일을 하는 동료들과 후배 코디들에게도 고스란히 전해져 지국 내 성과를 이루는 원동력이 됐다.

“실제로 일이 너무 재미있어요. 그러니 자연스럽게 꾸미지 않은 즐거움과 감사함이 타인에게 전달되는 것 같고요. 고객님들께 꼭 필요한 사람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삶을 살고 있잖아요. 힘들 때도 물론 있고 때때로 슬럼프가 오기도 하지만 그건 잠깐이에요. 오히려 저는 고객들을 만나면서 치유 받는걸요. 언제나 웃으며 찾아가겠습니다. 기다려주세요.”

□ 웅진코웨이에서 되찾은 나의 꿈

방은영 코디에게는 잠시 잊고 있었던 꿈과 목표가 생겼다. 웅진코웨이 제품을 널리 알리고 자신과 같이 경력이 단절돼 힘들어 하는 여성들이나, 일자리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가르치고 교육하는 강사가 되겠다며 꿈을 키우는 중이다.

“강사가 되기 위해서는 별도의 채용절차를 거쳐 팀장으로, 또 지국장을 거쳐야 하는 높은 관문이 있어요. 그러나 지금처럼 고객 관리에 소홀하지 않고 자기계발에 매진하다보면 이룰 수 있겠다는 확신이 들어요. 웅진코웨이는 노력한 만큼 성과를 인정해주는 기업이기 때문이에요. 부끄럽지만 저 방은영도 다시 도전하지 않습니까? 여러분도 웅진코웨이를 통해 꿈을 찾게 되길 바라는 마음이에요.”

끝으로 방 코디는 영업직을 두려워하고 망설이는 사람들에게도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웅진코웨이에서 주기적으로 제공하는 비타민 교육이라든지 든든한 서포터가 있기 때문에 전혀 어려울 것이 없다는 뜻이다.

“귀찮은 점검도 방 코디 덕분에 기다려진다는 고객님들이 많아지도록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방은영 코디의 마지막 인사와 행복한 미소를 보며 ‘웅진코웨이 참 괜찮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마 방 코디를 믿고 웅진코웨이를 선택한 고객들도 같은 마음이지 않았을까. 모쪼록 그녀의 꿈이 이루어지는 그날이 속히 오길 기대해 본다.

   
▲ 방은영 코디는 웅진코웨이 제품을 널리 알리고 자신과 같이 경력이 단절돼 힘들어 하는 여성들이나 일자리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가르치고 교육하는 강사가 되겠다는 꿈을 가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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