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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관광발전 위한 해외교류 본격 추진중국 첸시난주 지방정부 대표단 우호협력 방문
장대근  |  seoulbokj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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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13  01: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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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구이저우성 첸시난주 지방정부 대표단이 청양군을 방문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복지신문=홍성 장대근 기자] 청양군(군수 김돈곤)은 중국 구이저우성 첸시난주와 우호관계를 구축하고 두 도시의 공동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다양한 분야의 교류협력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11일 접견실에서 김기준 부군수 주재로 두 도시의 상생발전을 위해 청양군을 방문한 류강 인민정부 부비서장 등 첸시난주 대표단 일행을 맞아 환영행사를 가졌다.

군에 따르면, 이날 첸시난주 대표단 방문 배경은 지난달 3월 교류실무 협의차 청양군 실무단이 첸시난주를 찾았던 것에 대한 답방 차원에서 이뤄졌다.

이날 김기준 부군수와 류강 부비서장은 두 도시의 농업, 산지관광, 문화, 교육,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호협력 관계를 이어가기로 합의했다. 특히 류강 부비서장은 “국제산지관광대회 개최지로 유명한 첸시난주는 매년 9월 국제행사를 치르고 있다”며 “올 가을 대회에 청양군을 초청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첸시난주 대표단은 회의를 마친 후 청남면에 위치한 방울토마토 양액재배 농가를 방문, 스마트 시설 등 선진농업에 깊은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

첸시난주는 중국 구이저우성 서남부에 있는 인구 350만명의 도시로, 지역 대부분을 산림이 차지하고 있어 사시사철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한다. 특히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된 마령하대협곡, 만봉림 등을 보유하고 있어 수많은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김기준 부군수는 “첸시난주 지방정부 대표단의 방문을 계기로 농업, 산지관광에 대한 행정적 교류를 본격적으로 시작할 예정”이라며 “추후 문화, 교육, 스포츠 분야 등 민간교류 영역을 다양하게 확대하면서 군민들의 글로벌 마인드 함양과 상호발전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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